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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멕시코 공장 포르테 생산…공급 부족 해소 기대

[LA중앙일보] 발행 2014/09/05 경제 5면 기사입력 2014/09/04 21:20

오는 2016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기아차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의 첫 생산차량이 포르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모티브뉴스는 최근 로이터 보도를 인용해 아직 공식화되지는 않았지만 멕시코공장 생산 모델이 포르테라고 밝혔다.

기아차의 컴팩트차량인 포르테는 지난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세단, 쿠페, 해치백 모델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음에도 지금까지 공급량 부족으로 인해 판매량 신장에 한계를 보여왔다.

실제로 버지니아주 우드브리지의 쿤스 기아딜러의 경우 월평균 구매희망자가 25명임에도 4대 밖에 판매할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사정으로 인해 지난 7월 기아차 전체 판매량이 7% 늘어난데 비해 포르테는 5%에 그쳤다.

하지만 연간 3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몬테레이공장이 가동에 들어가게 되면 공급부족 사태 해소로 포르테가 컴팩트카 시장에서 급부상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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