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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네트워킹 단체 '모임' 갈라 파티
20일 맨해튼서…KACF 윤경복 사무총장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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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4/09/12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4/09/11 16:54
힙합그룹 '리쌍' 축하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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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네트워킹 단체 '모임(MOI'M.대표 임영광)'이 젊은이들을 위한 갈라 파티를 연다.

오는 20일 오후 7시 맨해튼 고담홀(Gotham Hall.1356 브로드웨이)에서 열리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의 이름은 '쇼타임(Showtime)'.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올해 갈라 파티는 칵테일 리셉션 기조연설 3코스 만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칵테일 리셉션은 오픈 바 형식으로 진행되며 디렉TV와 KBS아메리카의 주관으로 이뤄진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의 경우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의 윤경복(사진) 사무총장이 맡아 연설할 예정이다. 폭스방송에서 뉴스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는 윤씨는 뉴욕에서 활동한 첫 한인 여성 방송 리포터로 알려져 있다. 이후 세계은행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다 지난 2008년부터는 KACF 사무총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축하공연은 힙합그룹 '리쌍'의 멤버인 개리와 가수 정인이 선사한다. 개리와 정인은 얼마 전 발표한 듀엣곡 '사람냄새'에 이어 최근에는 두 번째 듀엣곡 '자전거'를 발표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고담홀은 머라이어 캐리 엘튼 존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이 공연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모임은 학생들과 젊은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만남의 장을 제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젊은이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활동 목표다.

지난해 9월에 열린 모임의 첫 갈라 파티 '더 레드카펫'에서는 가수 션이 참석해 특별 강연을 한 바 있다. 이 행사를 통해 단체는 약 1만4000달러를 모금해 한국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도왔다. 갈라 파티 티켓은 250~300달러. www.moimnewyork.com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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