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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에 떼강도… 1000달러 절도 피해

랜캐스터와 팜데일지역 휴대폰 판매점 2곳에 동일범으로 보이는 절도단이 침입했다.

셰리프 랜캐스터 스테이션은 15일 오후 6시쯤 10가 선상에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에 5명의 용의자가 들어와 상품을 낚아채 달아났다고 밝혔다.

피해 금액은 약 4500~5500달러다.

또한, 팜데일에서도 15일 오후 8시쯤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5명의 절도 용의자가 앤틸롭밸리 쇼핑몰 내 휴대폰 판매점에서 약 1000달러 상당의 휴대폰과 아이패드를 훔쳐 달아났다.



당국은 부상자가 없었다고 밝히며, 두 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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