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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이렇게 보세요”

영향력 1위 손석희 앵커 직접 진행
업소록앱-온라인-스마트폰 등 가능

“‘JTBC 뉴스룸’ 어떻게 볼 수 있나요?”

방송 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고 100분짜리 대형 뉴스로 거듭난 ‘JTBC 뉴스룸’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JTBC는 22일부터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 겸 앵커가 진행하던 기존의 ‘JTBC뉴스9’ 대신 ‘JTBC 뉴스룸’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구해온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뉴스’인 ‘JTBC 뉴스룸’은 뉴스시간도 대폭 확장해서 오후 9시 40분까지 100분간 진행됩니다. 한국 방송뉴스에서 메인 뉴스가 100분 동안 편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최근 언론인 신뢰도와 영향력 조사에서 손석희 앵커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JTBC 뉴스의 신뢰도와 영향력 역시 MBC와 SBS를 따돌리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손석희 앵커가 어떤 뉴스를 이끌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시카고를 포함한 중서부 한인들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JTBC 뉴스룸’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업소록 앱을 다운로드 한 경우 22일 푸시 알러트로 시청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또 중앙일보 홈페이지(koreadaily.com)에 가시면 ‘JTBC 뉴스룸’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뉴스룸’은 ‘진실이 뉴스가 됩니다’를 캐치 프레이즈로 매일 방송됩니다. 하루의 이슈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각 사안별로 심도 깊은 분석을 제공하는 ‘JTBC 뉴스룸’에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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