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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회장 칠순 기념파티 열려

[덴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4/04/05 10:44

제6대 한인회 회장을 역임한 조영석 회장의 칠순기념 축하파티가, 2004년 4월3일(토) 오후 6시부터 Pinehurst 컨트리 클럽 연회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친척들과 친지들 약250여명이 참석하여, 덴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멤버들이 연주하는 실내악으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TV채널2 앵커맨 Byorkman 의 채치 넘치는 사회로 진행되었다.

조회장은 일찍이 1964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대회전 종목에서 120명 중 56등을 차지하여, 당시 참가조차 못해 불모지로 여겨졌던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의 국위를 선양하는데 큰 공헌을 세웠다.

일본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으며, 1966년 미국으로 건너와 Bigyank 청바지 제조회사를 설립하여 30년 동안 경영하여 미스터 "블루진" 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프리미어 은행 이사 / 덴버 로타리 클럽 / 덴버 YMCA 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Carolyn, 딸 미선, 사위 Roger 그리고 손녀 Emmi를 두고 있다.

앞으로도 로타리, YMCA 등 지역 사회단체를 통하여 봉사하겠으며, 조영석 재단(Cho's Foundation) 설립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영한 기자 < kyh0608@joongangc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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