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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명이 UC 의대에 입학…석·박사학위 과정 연 수백 명

[LA중앙일보] 발행 2014/09/29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4/09/28 21:31

피터 홍/캘스테이트 LA 전략개발 디렉터

"캘스테이트 석사, 박사 프로그램에도 많이 지원하세요!"

지난 7월부터 캘스테이트 LA 캠퍼스의 전략개발부 디렉터로 임명돼 학생들과 연구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 업무를 맡고 있는 피터 홍(사진)씨는 "캘스테이트 시스템의 장점은 실습 위주로 가르치는 학교 수업"이라며 "LA 캠퍼스에서만 연간 30여명이 졸업후 UCLA나 UC샌프란시스코 의대에 진학할 만큼 학업 수준이 높다. 또한 박사과정에 있는 학생도 수백 명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미국 대학 순위에서도 캘스테이트 LA는 공학 부문에서 미국내 최고 대학 50위 안에 꼽혔을 만큼 인정받고 있다고 자랑한 홍 디렉터는 "UC의 명성에 가려져 한인들은 잘 모르지만 우수한 한인 교수들을 통해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가르치고 있다"며 사회학을 가르쳤던 유의영 박사를 비롯해 현재 한국어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남희 교수, 이시연 교수 등을 꼽았다.

홍 디렉터는 "최근 이남희 교수의 경우 한국어학 프로그램에 70만 달러의 연구 기금을 지원받았으며, 이시연 교수는 아시안 정신건강 연구를 위해 170만 달러의 기금을 받아냈을 만큼 인정받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의 성공이다. 캘스테이트 캠퍼스에 아시안 학생 비율이 20%가 넘는다. 한인 학생들도 많이 지원하고 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와이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홍 디렉터는 80년대 LA타임스 기자를 거쳐 마크 리들리 토머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의 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수퍼바이저 보좌관 시절에는 내달 완공되는 알프레드 송 지하철 역 명명 등을 돕는 등 한인 커뮤니티의 이슈를 위해 앞장서왔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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