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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30만불 찾아가세요"

오로라 편의점서 팔려

일리노이 복권국이 30만 달러 당첨금의 주인을 찾고 있다.

1일 시카고 선타임스에 따르면 8월 말 오로라 소재 세븐 일레븐 편의점(2411 W. Sulivan Rd)에서 럭키 데이 로또 1등 티켓(당첨금 30만 달러)이 판매됐다.

복권 당첨번호는 4, 17, 21, 37, 44로 지난 28일 추첨됐다.

한편 복권 당첨번호는 일리노이 복권국 웹사이트(illinoislotte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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