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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청담 한식당, 품격있는 ‘한국의 맛’ 선보인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09 15:16

80여가지 고급 한식 메뉴 준비

한국서 도자기 직접 공수 150석 규모, 10월 중 오픈
10월중 그랜드 오픈 예정인 산타클라라 청담 한식당 입구에서 데이빗 안 쉐프(오른쪽)와 에릭 신 매니저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br><br> <br>

10월중 그랜드 오픈 예정인 산타클라라 청담 한식당 입구에서 데이빗 안 쉐프(오른쪽)와 에릭 신 매니저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최고급 재료로 만든 품격있는 고급 한식으로 북가주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겠습니다.”

10월중 산타클라라에 오픈 예정인 한식당 ‘청담’의 데이빗 안 쉐프가 각오를 다졌다.

20여년간 한국을 비롯해 LA 특급 호텔·레스토랑 등에서 한식 요리 명인으로 명성을 이어온 안쉐프가 북가주에 건강하고 새로운 한국의 맛을 보여주고자 지난 3월 전격 투입됐다.

안쉐프는 간판메뉴로 프라임급 갈비에 소금과 설탕을 즉석에서 뿌려내 갈비의 촉감과 풍미를 그대로 살려낸 ‘수원 갈비’와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 안에 갈비를 쪄내 영양과 맛을 한단계 높인 ‘단호박 갈비찜’ 등을 선보인다.

퓨전 메뉴중 차돌 샐러드·불고기 퀘사디아 등은 익숙한 기존의 한식과는 다른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80여가지의 다양하고 맛깔나는 메뉴를 이천 도예촌에서 직접 공수해온 도자기 접시에 담아내 오감을 자극한다.

특히 입구와 식당 내부의 한쪽 벽면을 장식한 도자기, 훈민정음 언해본 복사본은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한국의 미를 모던하게 장식했다.

에릭 신 청담 매니저는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과 멋을 주류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50석이 넘는 실내 공간, 넓은 주차장이 구비돼있어 각종 피로연, 파티, 모임 등에도 안성맞춤이다.

영업시간은 월~토 오전 11시~오후 9시30분이며, 일요일엔 휴무한다.

▶장소: 3180 El Camino Real Santa Clara

▶문의: (408)24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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