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태권도나잇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뉴욕오픈태권도챔피언십 준비위원회는 1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코리안태권도나잇'행사를 열었다. 50여 명의 타민족 태권도 사범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무주에 문을 연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 및 한국 관광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고 가야금 연주와 부채춤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세준 관광공사 뉴욕지사장(앞줄 왼쪽부터)과 박연환 뉴욕오픈태권도챔피언십 대회장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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