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을 가다:경남 남해군]박희태·김두관·박찬숙 등 관료·체육인 배출
[남해출신 인물]
우선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남해출신이며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박홍수 전 농림부장관, 최광 전 보건복지부장관 그리고 장관급인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 이곳 출신이다. 유삼남 전 해군참모총장도 남해가 고향이다. 유명한 체육인도 많다. 홍명보 이전에 국가대표 주장을 맡았던 최영일 현 동아대 축구부 감독, 남아공 월드컵에서 2골을 기록한 이정수 선수도 남해 출신이다. 또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박찬숙 선수 그리고 현역으로 뛰고 있는 고희진 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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