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미 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주최하고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희동)과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경욱)가 공동 후원한 제16회 미 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가 18일 17개 한글학교 76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편지''독도사랑''엄마의 부엌'의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의 대상인 뉴욕총영사상은 박준(9학년)군이 차지했다. 금상은 한서희(중급 4학년).신아영(고급 9학년)양에게 돌아갔으며 신설된 교육원장 특별상은 황지원(9학년)양이 수상했다.

[뉴저지한국학교 제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