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니미터 주차 오전 8시부터
뉴욕시 교통국, 요금 선불 지불 예약 기능 추가
뮤니미터기 시간 제한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뉴요커들이 앞으로는 다소 자유롭게 주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도브 하이킨드 뉴욕주하원의원(민주.49선거구)에 따르면 뉴욕시 교통국이 뮤니미터기 작동 시작 시간인 오전 9시보다 한 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요금을 선불로 지불하면 예약 기능으로 9시부터 적용이 될 수 있게 끔 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교통국은 모든 뮤니미터기의 프로그램을 수정할 계획이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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