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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리오' 25일 맨해튼 공연

다운타운 서브컬처서 '뉴욕' 주제로 선보여

한인 '세 자매 음악가' 안트리오(Ahn Trio)가 맨해튼에서 공연한다.

25일 오후 7시30분 다운타운 서브컬처(SubCulture.45 블리커스트릿)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포스터)에서 안트리오는 '뉴욕'을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줄리아드음대 출신 세 자매 안트리오는 첼로에 마리아 피아노에 루시아 바이올린에 안젤라로 구성됐다. 안트리오의 곡 '럴라바이(Lullaby for My Favorite Insomniac)'는 빌보드차트 8위까지 오른 바 있다.

티켓은 예약 20달러 당일 구매 25달러. www.subculturenewyork.com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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