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세일] 핼로윈 통큰 세일…싱싱 수산물 눈길

H마트

H마트는 가을건강식전 행사를 통해 고객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시 선물박스가 17.99달러, 한국 신고배는 7.99달러, 그래니스미스 사과는 백에 1.99달러에 판매한다. 또 해오름 표고버섯은 1파운드 백이 11.99달러, 광천 농협 녹차김 선물세트는 박스에 10.99달러, 광동 헛개나무차는 1.99달러에 세일한다. 이밖에도 노르웨이 연어스테이크는 파운드에 5.99달러에 할인하는 등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둘루스 지점에서는 우수수산물 특판전이 이어진다. 이번행사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둘루스점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기간 H마트 전 매장에서는 조개모음전을 열고 저렴한 가격에 조개를 판매하며 하림삼계탕 특별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하림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수산부에서는 생굴 8온즈가 4.99달러, 탑넥조개는 4개에 0.99달러, 머리새우 6.99달러, 통갈치 3.49달러, 냉동오징어 1.29달러, 골뱅이살은 9.99달러에 판매한다.


아씨플라자

아씨플라자는 핼로윈을 맞아 통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햇단감이 파운드에 0.15달러, 딸기 2파운드는 0.99달러, 햅쌀 40파운드는 26.99달러에 할인한다. 또 배추박스와 무우박스는 각각 2.99달러, 총각무 5단은 1달러에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한다. 또 명품신고배 박스는 17.99달러, 현미찹쌀 15파운드는 12.99달러, 맥심커피믹스는 10.99달러, 신사발면박스는 7.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오자끼게 맛살은 4.99달러, 샘표진간장 금S는 2.99달러, 스노우크랩 5.99, 살아있는 꽃게 1.99달러, 통닭 0.99달러, 벌집삼겹살은 파운드 4.49달러, 양념등심 소불고기 2.89달러, 할로겐히터 49.99달러, 다목적용 그릴 59.99달러 등에 할인한다.

메가마트

메가마트는 침구대전 행사를 열고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주말 메가마트에서는 이부자리 극세사 이불 전품목을 초특가 세일한다. 또 할로겐 온풍기는 69.99달러, 커피 포트는 29.99달러, 무드보틀 미니가습기는 26.99달러, 빨래건조대는 29.99달러, 그리고 조이라이프 바베큐 그릴은 14.99달러에 할인한다.
정육부에서는 야외 바베큐 상품 모음전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찜갈비를 파운드에 5.99달러, 주물럭갈비살은 12.99달러, 돼지항정살은 파운드에 7.99달러, 오리로스 파운드는 12.99달러에 할인한다. 또 뼈없는 닭가슴살과 닭다리 파운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수산부 세일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네갈 갈치가 파운드에 1.99달러, 참조기 8파운드 백은 24.99, 금병어 2.99, 연어 스테이크 4.99, 긴가이석태 굴비 10미는 19.99, 양념바다장어 8온즈 1팩은 7.99, 한국산 냉동굴 2팩은 6.99달러에 할인한다. 또 해태 간고등어 2팩은 6.99, 머리없는 새우 6.99, 해태진미 4종 1팩은 각각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