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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가 최고야…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LA중앙일보] 발행 2014/11/05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4/11/05 09:37

커쇼.

커쇼.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4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커쇼가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커쇼는 사회공헌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마빈 밀러상'과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내셔널리그 올해의 투수상'까지 쓸어담았다.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최고의 선수상(Players Choice awards)'은 1992년부터 시행됐는데 한 해에 3개 부문의 상을 한꺼번에 받은 것은 커쇼가 최초다.

커쇼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공백이 있었지만 올 시즌 27경기에 선발 등판, 21승3패 평균자책점 1.77의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선 2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7.82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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