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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태흠 한일한의원장 - 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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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1/12 05:05

예전에도 불임은 있었지만 요즘만큼 많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대에 들어서는 여러 환경적인 요인과 과도한 약물사용 그리고 심한 스트레스 등이 주된 불임의 원인입니다. 이런한 요소들이 몸안의 장기 특히 결과적으로 여성의 자궁에 착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젋은 여성의 경우 생리가 규칙적이지 않거나 생리통 등의 증상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조경(調經)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생리가 원활해야 씨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생리를 먼저 조절하고 생리통 등의 원인이 어떤 장기와 연관되어 있는 지를 알아낸 후 그 장기를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냉증(몸안이 차가운 경우)이 어느 부위에 있는지 위장이 찬지 자궁 등 신장에 냉증이 있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냉기가 있는 부분을 따뜻하게 해줘야 겨울철 얼었던 땅을 봄의 새싹이 나는 땅으로 바꾸어 주듯이 따뜻한 환경이 되어 불임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냉증의 원인으로는 혈액순환 장애도 있습니다. 외부로 부터 한기를 받은 경우도 있지만 타고난 냉증의 경우 각종 자궁쪽에 염증과 냉증 등 분비물에 관한 증상이 오게됩니다. 대하가 많은 사람은 당귀, 백작약, 황기, 오수유 등의 당귀탕을 이용해 먼저 대하증을 고치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도와주게 되면 임신의 활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쑥을 이용해서 좌훈욕을 하는 것도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백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혼하고 피임을 안 했는데도 2년이 넘도록 아이를 갖지 못하면 진찰을 통해 올바른 치료로 건강한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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