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 갱 관련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NBC뉴스는 26일 오후 11시30분쯤 6가와 16가 사이, 스탠톤 플레이스에서 남성 한 명이 총격을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사망한 남자의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롱비치 경찰국은 사건 후 인터뷰에서 "갱 관련 소행의 범죄인 것 같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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