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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풍향계]오클랜드 한인마켓 오픈

[LA중앙일보] 발행 2004/08/18 경제 2면 기사입력 2004/08/17 19:11

북가주 오클랜드에 대형 한인 마켓이 문을 열었다.

14년간 오클랜드 지역에서 유진식품을 운영하던 한인 김효선씨는 14일 오클랜드 게이트웨이 쇼핑몰에 2만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유진 인터내셔널 마켓’을 오픈했다.

프리웨이에서 1분거리에 위치한 유진 마켓이 위치한 쇼핑몰은 700대 주차공간에 맥도널드, KFC 등 10여개가 넘는 업소들이 있어 타인종들의 활발한 한인마켓 이용도 기대되고 있으며 마켓 내에는 서브웨이를 비롯해 식당, 휴대폰, 비디오, 화장품 판매점 등이 입주했다.

김효선 대표는 “한인들의 이용과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좋은 물건을 더욱 저렴한 값에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510)208-2845, 900 Market st., Oakland.

뉴욕시 건축허가 최고치

뉴욕시 건축 허가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8% 늘어난 9만9320건으로 최근 5년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경기는 경제지표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뉴욕시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뉴욕시빌딩국 관계자는 풀이했다.

특히 맨해튼의 경우 9·11테러가 일어난 2001년도 3만8000여건에서 이듬해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들어 3만7300여건으로 테러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퀸즈지역은 지난해 2만314건에서 올해 2만3879건으로 18% 증가를 보여 뉴욕시 5개 보로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집값 상승 주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볼티모어 인근 카운티 주택가격 상승세가 한 풀 꺾이고 있다.

이 지역의 지난달 평균 주택가격은 26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5.3%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4월 이후 계속 2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만큼 시장이 진정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한인 거주지역인 하워드 카운티내 앨리컷 시티의 한인 부동산 관계자들은 “수요가 줄면서 리스팅 가격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으며 매물로 나와있는 대기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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