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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정상서 새해 맞았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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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입력 2015/01/02 15:52

밀알선교단·한국문화원 등 스톤마운틴서 일출 등반

1일 새벽 스톤마운틴 정상을 등반한 밀알선교단 장애인과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일 새벽 스톤마운틴 정상을 등반한 밀알선교단 장애인과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5년의 첫 날인 지난 1일 애틀랜타한인들이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한 해의 문을 열었다.

장애인 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은 이날 새벽 해뜨기 전부터 스톤마운틴 정상에 올라 해돋이를 보았다. 이 단체는 매년 장애인들과 함께 산에 올라 해돋이를 바라보면서 한 해를 시작한다. 최재휴 밀알선교단장은 “올해도 산 정상에서 첫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지켜보며, 장애인과 교계, 후원자들 모두가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한국문화원은 같은 날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해돋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김봉수 후원이사는 “새해를 맞아 천지인이 조화를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톤마운틴에서 사물놀이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해피러너스클럽, 산사랑 산악회, 애틀랜타사진동호회 등 한인단체와 개인들도 이날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했다. 한국에서 온 정임진 씨는 “외국에서 새해를 맞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올라 새로운 기분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모습에 놀랐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원 회원들이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문화원 회원들이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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