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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경찰서 신임 경관들, 한국 문화·풍습 교육 받아

한국문화 교육 뉴욕시경(NYPD)은 5일 플러싱 109경찰서에 새롭게 배치된 9명의 경찰들을 대상으로 플러싱에 다수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 문화의 특징과 가정생활 풍습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류제봉 퀸즈한인회장(앞줄 가운데)과 경찰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퀸즈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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