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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풍향계] SF 집값 뛰고 거래는 줄어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04/09/23 13:35

SF 집값 뛰고 거래는 줄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주택 판매가 8월중 소폭 줄었지만 가격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조사기관인 데이터퀵 인포메이션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베이 지역 9개 카운티의 주택판매량은 1만2674채로 전달 대비 1.5% 가 줄었다. 그러나 이같은 거래량은 지난 1988년 이후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정점에서 살짝 비켜갔을 뿐 여전히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이터퀵사의 마셜 프렌티스 대표는 “거래가 소폭 줄었지만 시장이 전환국면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며 “여전히 수요가 탄탄하며 연말까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중간가는 52만달러로 전달보다 1.2% 상승, 최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월평균 모기지 페이먼트는 2341달러로 전달보다 20달러 감소했다.


뉴욕시 건축허가 24% 증가

올 7월까지 뉴욕시 건축 허가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증가를 보였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뉴욕시 건축허가 건수에 의하면 맨해튼과 스테튼아일랜드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퀸즈·브루클린·브롱스 지역은 예년 수준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증가를 보인 지역은 퀸즈와 브롱스로 이 지역은 2~3패밀리 주택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건설업자들은 건축허가 건수 증가는 뉴욕시와 뉴욕주의 주택보조정책도 한 몫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뉴욕시가 허가한 2만1218건의 건축허가는 1973년 이래 가장 많은 건수다. 올 7월까지의 수치를 비교하면 지난해보다 무려 24% 증가를 보였다.

이같은 수치가 연말쯤에는 줄어들것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보다 평균 10% 증가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 ‘저 매물 고 가격’


워싱턴주 주택 시장이 지난 8월 상당히 뜨거웠다.

워싱턴주 소재 노스 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MLS)에 따르면 8월 주택거래는 ‘저 매물 고 가격’ 현상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시애틀지역이 17.2%, 노스 킹 카운티 31.5%, 사우스 웨스트 킹 카운티가 5.5%씩 거래가 늘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낮아 투자자들의 발길을 주식시장에서 여전히 머물게 하고 있다”며 “대통령 선거후에는 이자율 변화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판단으로 주택구입을 서두르는 바이어들이 많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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