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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공대, 졸업생 연봉 기준 '저평가 대학' 전국 1위

비즈니스인사이더 공개
졸업생 연봉 기준 선정

뉴저지주 뉴왁의 뉴저지공대(NJIT)가 전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대학으로 밝혀졌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국 316개 대학과 리버럴아츠컬리지를 대상으로 US뉴스앤월드리포트 선정 우수 대학 순위와 실제 대학별 졸업생들의 중간연봉을 나타내는 페이스케일에 등재된 내용을 비교 분석해 만든 순위를 29일 공개했다.

1위를 차지한 NJIT의 경우 졸업생들의 직장 생활 중간연봉이 9만8000달러 졸업 전 취업률 56%로 전국 평균보다 26%나 높았다. 2위는 과학 분야와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메사추세츠주립대 로웰 캠퍼스 3위는 플로리다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 4위 휴스턴대 5위 미조리 공과대 순이었다.

한편 50위 안에 든 뉴욕.뉴저지 일원의 대학으로는 롱아일랜드의 호프스트라대(6위) 맨해튼의 페이스대(16위) 뉴저지주 럿거스대 뉴브런스윅 캠퍼스(19위) 뉴저지주 스티븐스공대(22위) 롱아일랜드의 뉴욕주립대(SUNY) 스토니브룩캠퍼스(34위) 등이 있다.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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