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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0돌 뉴욕중앙일보, 새로운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2월부터 지면 개편

올해로 창간 40주년을 맞은 뉴욕중앙일보가 2월부터 지면 개편을 단행합니다. 이번 지면 개편은 지난 40년 동안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중앙일보가 '이민 생활의 길잡이'라는 창간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보다 깊이 있고 정직한 뉴스 독자들이 원하는 뉴스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뉴스를 전달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독자들이 묻고 기자들이 답합니다

독자들께서 직접 주신 질문을 기자들이 취재해 Q&A 형식으로 답변합니다. 이민.교육.경제.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층적인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은 본사 편집국 대표 e메일(hslee2@koreadaily.com) 또는 각 기자들의 e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2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스포츠 뉴스가 빨라집니다

2월 3일부터 화~토요일 미주판에 스포츠면이 신설됩니다. 올해는 강정호의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입단 김효주의 LPGA 데뷔 등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감 시간을 최대한 늦춰 전날 경기 결과를 다음날 새벽 지면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로토 당첨 번호도 스포츠면으로 옮겨 게재합니다.


롱아일랜드면 신설합니다

2월 둘째 주부터 '우리 동네' 소식을 알려드리는 지역판이 확대됩니다. 목요일자에 롱아일랜드면을 신설 지역 밀착형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디슨면은 수요일로 날짜를 옮기고 월요일자 커네티컷면과 화.금요일자 필라델피아면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허영만 새 만화 연재합니다

40년 만화 인생 허영만 화백의 신작 '커피 한잔 할까요?'가 2월 2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중앙경제 섹션에 게재됩니다. 골목 안 작은 커피숍 주인과 제자 겸 직원 한 명이 주인공으로 이들의 눈에 비친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 커피 향과 함께 진하게 펼쳐집니다.


'디지털 퍼스트' 강화합니다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종이 신문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중앙일보의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퍼스트'의 원칙 아래 당일 주요 뉴스를 웹사이트(www.koreadaily.com)에 먼저 게재합니다. 기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동영상도 웹사이트나 유튜브(Korea Daily New York으로 검색)에 올립니다. 본사 퀸즈지점 전광판의 실시간 뉴스와 H마트 매장 모니터의 자막 뉴스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밖에 e메일 뉴스레터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nykoreadaily) 전자신문으로도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40년을 향한 출발점에 다시 선 뉴욕중앙일보의 이번 지면 개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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