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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리오, '가장 사망률 높은 차' 불명예

현대 엑센트 4도어.2도어도 각각 3.5위에 올라
쏘렌토는 '가장 안전한 차'

'가장 사망률이 높은 차'로 기아 리오가 선정됐다.

29일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2011년형 차량의 사망자 조사 결과 기아 리오 4도어 모델이 100만 대당 149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현대 엑센트 4도어 모델과 2도어 모델이 각각 120명과 86명으로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닛산 베르사와 셰볼레 아베오가 각각 130명과 99명으로 2위와 4위 셰볼레 카마로 쿠페(80명).셰볼레 실버라도 1500 크루(79명).혼다 시빅(76명).닛산 베르사 해치백(71명).포드 포커스(70명) 등도 사망률이 높은 차 10개 모델 안에 들었다.반면 기아 쏘렌토와 아우디 A4.혼다 오딧세이 등 9대의 차량은 가장 안전한 차로 꼽혔다.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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