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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풍향계]가톨릭계 케리 반대 움직임

[LA중앙일보] 발행 2004/10/13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04/10/12 18:05

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의 막바지 선거전에서 가톨릭교회 주교들이 존 케리 민주당 후보의 정책에 반대하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나섰다고 뉴욕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샤푸트 대주교는 최근 가톨릭 신학생들과 모인 자리에서 "교회는 낙태를 근본적인 문제로 본다"며 케리 후보가 여성의 낙태 권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부시 D학점 자랑하는 꼴"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12일 뉴욕타임스 칼럼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일자리.실업.재정적자 등 7가지 분야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 부시 대통령이 2003년 여름 이래 170만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중간시험 낙제로 해당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기말시험에서 적어도 C학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D학점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부시 대통령이 공황기인 허버트 후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재임 기간에 일자리가 감소한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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