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다큐 '다이빙 벨' LA 상영
내달 6일 마가교회
'다이빙 벨'은 오는 3월 6일 오후 7시 LA 마가 교회(2515 Beverly Blvd 3층)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세월호 유가족 일부를 LA로 초청해 '다이빙 벨' 상영후 오후 8시부터 관객과의 만남 및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한다. LA를 방문하는 세월호 유가족은 영화 상영에 앞서 오는 3월 4일 오후 5시에는 LA 알라딘 서점(2777 W Olympic Blvd)에서 세월호 유가족 13명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 콘서트에 참석할 계획이다.
'다이빙 벨' 상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goodmissyusa@gmail.com)로 문의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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