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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구글, 어린이들에 '컴퓨터 코딩' 교육
9~14세 학생 10만 명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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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2/18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5/02/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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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정보기술(IT) 기업 구글(Google)과 손잡고 학생들에게 컴퓨터 코딩 교육을 제공한다.

구글은 뉴욕시 857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9~1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의 기초다.

시정부는 구글과의 이번 코딩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최근 STEM분야 육성을 핵심 과제로 내놓은 '테크 텔런트 파이프라인 이니셔티브(Tech Talent Pipeline Initiativ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가을학기부터 5개 보로 전역에서 10여만 명의 학생들이 코딩 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어린이 대상 전문 컴퓨터 프로그램 제작툴인 'CS 퍼스트(First)'를 통해 교육 받는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코딩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하는 제작툴이다. 방과후 학교에 등록된 학생 대상이며 구글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통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힐 수 있다.

CS퍼스트는 약 30개주에서 통용되는 프로그램 제작툴이기 때문에 직업 연계가 용이하다. 한편 뉴욕시에서 IT 산업은 초고속 성장하는 고임금 직종 중 하나로 뉴욕시 약 29만1000개의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조은 인턴기자

joeuni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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