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주정부 학자금 지원서 오늘 마감…FAFSA 함께 제출해야
대입 예정자 및 재학생에게 지급하는 연방 및 캘리포니아 주정부 학자금 지원서가 오늘(2일) 마감된다.정부 지원 무상 학자금을 받으려면 오늘 자정까지 연방학자금신청서(FAFSA)와 성적 증명서를 접수해야 한다. 가주 정부가 지급하는 캘그랜트 지원자도 FAFSA를 제출해야 하며, 불법체류 학생들도 이날까지 '드림액트 신청서'를 접수시켜야 학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펠그랜트는 2015-16학년도에 1인당 최대 5775달러까지 지원한다.
A, B, C등급으로 나눠진 캘그랜트의 경우 UC 지원자는 A의 경우 최대 1만2192달러까지, 캘스테이트 지원자는 최대 5472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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