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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먹고…할리우드 스타도 애용하는 '신의 선물'
'코코넛 오일' 사용법 '11'
미란다 커·기네스 펠트로 등 사용해 유명세
여드름·염증에도 효과…요리용 오일로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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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03/03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5/03/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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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은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며 식용, 미용, 다이어트 등 생활 여러 곳에서 각광받고 있다.
코코넛 오일은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며 식용, 미용, 다이어트 등 생활 여러 곳에서 각광받고 있다.
'신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코코넛 과육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오일로, 모유보다 많은 라우르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바를 수도 있는 오일이다. 특히 최근 미란다 커, 기네스 펠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소개한 코코넛 오일의 생활 속 사용법 11가지를 살펴보자.



1. 모이스처라이저 : 얼굴이나 몸, 손 등 어디에나 바르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손바닥에 소량을 덜어 살짝 비비면 체온으로 인해 금세 묽은 오일처럼 되는데, 처음엔 유분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지만 곧 피부에 스며든다. 손톱에 바르면 큐티클 관리에 좋다.

2. 메이컵 리무버 : 얼굴에 코코넛 오일을 소량 발라 골고루 문질러 메이컵을 지운 다음, 수건이나 웻타올로 잔여물을 닦아낸다. 소량으로도 세정력이 뛰어나다.

3. 여드름 치료 : 코코넛 오일에는 항균성분이 들어있어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4. 염증/벌레 물린 곳/타박상에 : 라우린산(Monolaurin)이 함유되어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면 가려움을 진정시켜 주며, 야외 활동 전에 바르면 특유의 냄새 때문에 벌레 물림을 방지할 수도 있다. 또한 곰팡이나 진균을 죽이는 항진균 성분 덕분에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긁혔을 때, 멍이 든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5. 바디 스크럽 : 코코넛 오일에 백설탕이나 황설탕을 섞어 바디 스크럽 대신 몸에 문지르면 각질제거와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헤어 트리트먼트 :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 코코넛 오일을 발라 마치 머리카락을 코팅하듯 맛사지한 다음 10-20분 가량 그대로 둔다. 모낭이 영양성분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한 뒤, 미지근한 물로 완전히 헹구어 준다. 윤기있고 부드러우며 건강한 모발을 만든다.

7. 면도 크림 : 남성들의 수염은 물론, 여성의 다리나 겨드랑이 제모 전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면 잦은 면도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8. 요리용 : 대부분의 요리용 오일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YouTube)의 코코넛 오일 전도사 제나 마블스는 코코넛 오일을 아이스 큐브 트레이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스무디를 만들 때 갈아넣거나 버터 대용으로도 사용한다고.

9. 에너지 부스터와 건강 보충제 : 많은 건강관련 블로그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천연 에너지 부스터로, 또는 다이어트 중일 경우 포만감을 주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10. 목재/가죽/금속 광택제 : 소량의 코코넛 오일을 테이블이나 가죽제품, 금속 제품의 표면에 골고루 바른 후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오염을 제거하고 광을 낸다.

11. 애완동물 케어 : 애완동물의 발톱이 갈라졌거나 털이 까칠할 때, 코가 말랐을 때 코코넛 오일로 관리해 주면 좋다. 핥아 먹어도 안전하며, 일부 애완견 주인들은 건강을 위해 사료에 섞어 먹이기도 한다.

양경아 객원기자

☞ 코코넛오일은 반드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한 저온압착방식(Raw cold-pressed)의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을 선택하는 게 좋다. 홀푸즈 마켓이나 트레이더 조스 등에서 10달러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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