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친구들 위해 ‘태권도 응원’
아동병원 돕기 격파대회가 지난달 28일 프리몬트 센터빌 중학교에서 열렸다. 매년 행사를 열어온 행도관(관장 최의정)은 이날 초·중고생 관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5420달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빌 해리슨(왼쪽) 프리몬트 시장과 릭 존스 프리몬트 시의원, 뉴멕시코대학 론 즈웬카 박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의정(오른쪽) 관장이 이날 모아진 기금을 UCSF 베노아 아동병원 압둘 셈수(왼쪽 두번째)씨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 행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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