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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자살방지 기능 추가

[LA중앙일보] 발행 2015/03/13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5/03/12 21:11

페이스북이 자살의 조짐이 보이는 친구가 있을 때 쉽게 도와줄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대개 대화나 SNS를 통해서 주변인들에게 넌지시 자살에 대한 힌트를 주곤 한다. 앞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글에 표시를 하면 "자살 가능성이 있다"고 페이스북에 신고가 들어간다.

IT전문매체 '테크 니들'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측에서는 자살 심리와 관련된 교육을 받은 팀이 표시된 글들을 직접 검열하고, 필요한 경우 글 작성자에게 "누군가가 걱정해주고 있다"는 메세지와 함께 전국 자살 예방 협회(National Suicide Prevention Lifeline ) 소속 심리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자살 관련 글의 신고자에게도 연락이 간다. 신고를 한 사람에게는 자살 가능성이 있는 친구에게 직접 연락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지고, 신고자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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