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 한인 셰프 토크쇼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이 주최한 한인 셰프 토크쇼 '톡 톡 톡(Talk Talk Talk)'이 14일 맨해튼 이자카야뮤에서 열렸다. 70여 명이 모인 이날 토크쇼에는 발타자베이커리(Balthazar)의 원종훈 르 버나딘(Le Bernardin)의 김호중 비스트로 쁘띠(Bistro Petit)의 박성 셰프가 참석해 요식업계에서 겪은 경험담을 나눴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KA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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