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부활절 연합예배 열린다

다음달 5일 제일장로교회서 메시아 연주회




부활절연합예배가 4월 5일 터커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아틀란타기독연합성가단 주최로 열리는 예배에서는 목사회 회장 신윤일 목사(실로암교회)가 설교한다. 2부 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메시아 연주회가 이어진다.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 등 8개 교단 300개 교회 교인들이 연합성가단을 꾸려 참가하며, 오르간 장재원, 피아노 조혜진씨가 특별출연하고 기독연합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현재 연합성가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스와니의 언더우드대학 음악실에서 연습을 갖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4시 제일장로교회에서 리허설을 갖는다.
아틀란타기독연합성가단 관계자는 “교단 교파를 초월한 기독인들이 연합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자리”라며 “곡조있는 기도 속에 찬양하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04-549-7875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