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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LPGA 기아클래식 우승상금과 K900의 주인공은

29일 샌디에이고 칼스베드의 아비아라 골프코스에서 열린 제 6회 LPGA 기아클래식 우승자는 최종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미국의 크리스티 커에게 돌아갔다.

크리스티 커에게는 우승상금 25만 5천달러와 럭셔리 세단 기아 K900(6만 5천달러 이상)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로써 LPGA 2015 시즌 시작과 함께 6연승을 거머쥔 한국 낭자의 LPGA 연승 행진은 7연승이 실패되면서 막을 내렸다.

기아차 안병모 부회장이 우승자 크리스티 커에게 우승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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