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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04/14 미주판 13면 입력 2015/04/13 21:13

KOWIN, 8~12학년 대상 멘토링 컨퍼런스
자유로운 의견 표출 위해 부모 동반 없애
참여도 등 평가해 1명에 2500달러 장학금

25일 열릴 차세대 육성을 위한 여학생 멘토링 콘퍼런스 홍보를 위해 본지 OC총국을 방문한 OC코윈 임원진. 사진 왼쪽부터 김복순 행사부준비위원장, 전재은 회장, 아그네스 김 차세대 부위원장, 해니 노 차세대 준비위원.

25일 열릴 차세대 육성을 위한 여학생 멘토링 콘퍼런스 홍보를 위해 본지 OC총국을 방문한 OC코윈 임원진. 사진 왼쪽부터 김복순 행사부준비위원장, 전재은 회장, 아그네스 김 차세대 부위원장, 해니 노 차세대 준비위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OC지회(이하 OC코윈, 회장 전재은)가 차세대 육성을 위한 여학생 멘토링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라팔마 커뮤니티센터(7821 Walker St.)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8~12학년 재학 중인 한인 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스 콘퍼런스 행사에는 3가초등학교 수지 오 교장과 캐롤라인 한 변호사가 초청연사로 참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차세대 여학생들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전재은 OC코윈 회장은 "OC코윈은 특히 차세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 중 한인 2세가 많다"면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학생들이 진솔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함께 행사에 참가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특징 중 하나는 참가 여학생들의 행사 참여도 및 비전 등을 평가, 현장에서 1명을 선발해 2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 갤럭시 태블릿 등 다양한 상품도 마련된다.

OC코윈은 참가자 중 20명을 주니어 코윈OC 회원으로 선발하고 이 중 1명에게 한국 정부가 주관하는 교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항공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캘스테이트 롱비치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아그네스 김 차세대 부위원장은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어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OC코윈에 참여했는데 실제로 많은 도움이 돼 2세들에게 이를 적극 알리고 싶어 임원으로 뛰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가 한국어가 서툴러 커뮤니티 행사 참여를 망설이는 2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했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20달러다. 신청은 웹사이트(www.kowinoc.com)나 이메일(info@kowinoc.com)로 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20명으로 제한된다.

▶문의: (714)576-2005(오후 1시~4시)

글·사진=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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