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유진씨 30일 공연
30일 뉴욕한국문화원…오픈스테이지 프로그램
문화원 오픈스테이지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박씨를 필두로 색소폰.베이스.드럼 등을 연주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퀸텟 공연으로 이뤄진다. 이날 박씨는 본인 앨범 수록곡과 민요 아리랑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박씨는 버클리음대와 퀸즈칼리지를 거쳐 뉴욕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저지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도 티칭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koreanculture.org
이주사랑 기자
lee.jussar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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