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45분쯤 퀸즈빌리지의 힐사이드 애브뉴에서 트럭이 학생들이 타고 있던 스쿨버스와 충돌하며 한인이 운영하는'뉴자이언트팜' 식료품점의 과일 가판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판대를 지나던 40대 여성이 트럭 사이에 끼는 등 학생들을 포함해 3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학생 23명은 코헨아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고다미스트 웹사이트 캡처]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