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110경찰서 이달의 경관상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가 23일 퀸즈 엘름허스트의 110경찰서를 방문 이달의 경관상 시상식을 열었다. 점심식사 대접과 함께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위원회는 존 윌리암 경관(가운데)과 에드워드 쿤즈 경관(왼쪽 두 번째)에게 이달의 경관상을 시상했다. 경찰서 측은 어린이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는 배영란(오른쪽 두 번째)씨에게 지역사회 봉사상을 수여했다. 신민수 회장(오른쪽)이 수상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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