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식당 온 '세기의 대결' 복서
내일(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기의 복싱 대결이 벌어질 예정인 가운데 주인공의 한 명인 필리핀 출신 매니 파퀴아오(왼쪽서 두번째)가 지난 26일 가족.친구들을 초청해 할리우드의 한인 식당인 '가부키'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파퀴아오는 100여 명을 초청해 4200달러를 치렀으며, 바로 일주일 전과 4월초에도 들르는 등 이 업소의 단골로 알려졌다. 가부키는 한인 데이비드 이씨가 운영하는 퓨전 일식 체인이다. [Inquirer.ne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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