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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정우 뉴욕서 개인전

21일부터 첼시 에이블파인아트갤러리서 열려

영화배우 하정우(사진)의 개인전이 뉴욕 첼시에서 열린다.

첼시 에이블파인아트갤러리(Able Fine Art NY Gallery.511 웨스트 25스트릿 #607)에서 열리는 전시는 오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이어진다.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6시. 영화와 미술 두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의 최근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하정우는 팝 아트 스타일의 작품을 주로 작업하며 원색과 단순화된 패턴을 선보인 작품을 주로 제작한다. 일부에서는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도 얻는다.

지난 2010년 한국에서 개인전을 통해 화가로 정식 데뷔한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2008)' '황해(2010)' '범죄와의 전쟁(2011)' '베를린(2012)' '더 테러 라이브(2013)' 등에서 열연했다. 212-675-3057. www.ablefineartny.com

이주사랑 기자



lee.jussar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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