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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풍향계] 뉴욕 중앙일보 부동산회사 설립

[LA중앙일보] 발행 2005/02/24 경제 2면 기사입력 2005/02/22 14:14

뉴욕 중앙일보에서 주관하는 부동산교실 졸업생 연합회가 종합 부동산서비스 회사 '중앙컨설팅 & 커뮤니케이션'을 설립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15기에 이르는 부동산교실 졸업생들은 지난주 뉴욕 플러싱에서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유한법인 회사 설립을 밝혔다.

정덕진 15기 회장은 "중앙 부동산교실 졸업생들의 우수한 인력을 인프라로 구축하여 뉴욕 뉴저지 한인 최대의 부동산 재테크 전문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신속 정확히 제공함으로써 한인들의 내집마련을 돕고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이익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컨설팅&커뮤니케이션은 월간지 '부동산중앙'을 발간하고 부동산박람회 재테크 세미나 등도 개최하는 등 부동산 토털서비스 회사를 표방하고 있다.

북가주 베이지역 주택값 급상승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주택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부동산 조사기관인 데이터퀵 인포메이션사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 지역 9개 카운티의 평균 주택값은 53만4000달러로 12월의 53만3000달러보다 0.2% 전년 동기보다는 20.5% 올랐다.

지난해 4월 이후 일년 기준 집값 상승률은 15~18%에 달하고 있다.

1월중 거래된 주택은 7987채로 12월의 1만1068채보다 32.2% 떨어졌지만 지난해 1월의 7102채보다는 5.7%가 올랐다.

일반적으로 12월에서 1월로 넘어가면서 주택 거래는 한산해지는데 이번 거래 규모는 지난 1989년 이후 1월 거래 사상 가장 컸다.

하와이 유명 호텔 콘도로 변신

하와이주 유명 호텔들이 속속 콘도미니엄으로 바뀌고 있다.

객실 1150개의 알라모아나 호텔이 고급 콘도미니엄-호텔(콘도텔)로 건물을 개보수한 후 투자자들에게 객실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애미 소재 고급 콘도 개발사인 크레센트 하이츠(Crescent Heights) 지난해 10월 알라모아나 호텔을 일본 회사로부터 8500만달러에 사들였으며 이 곳을 콘도텔로 전환해 향후 몇 주 내로 판매할 예정이다. 룸당 판매값은 스튜디오의 경우 10만달러에서 20만달러대.

구매자는 콘도텔 유닛을 사서 주거지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보통 호텔 운영 회사를 통해 호텔 및 휴가용으로 임대한다.

알라모아 호텔의 콘도 전환에 따라 2001년 이후 하와이의 호텔이 콘도텔로 전환된 객실 수는 3500여개에 이른다.

호텔의 콘도텔 전환 추세는 호텔 소유주들이 객실을 판매했을 때 이익이 크다는 점과 부동산 시장의 활황과 함께 구매자들이 콘도텔 구입을 서두른다는 점이 맞물려 와이키키 호텔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1년 다이아몬드해드 비치 호텔의 콘도텔 전환으로 시작해 오하나 알라 와이 타워 아스톤 와이키키 비치사이드 아스톤 와이키키 파크사이드 뱀부 카우아이즈 아일랜더 온 더 비치 와이키키의 로얄 가든 일부 하와이언 모나크 호텔의 일부 쿠히오 빌리지 호텔의 일부가 콘도로 전환했다.

한편 콘도텔 구매자는 하와이 거주자와 본토 거주자가 반반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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