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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연휴 동안 음주.뺑소니 사고 잇따라

연휴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와 뺑소니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4일 오전 5시40분쯤 맨해튼 이스트 121스트릿 인근 할렘리버드라이브에서 무면허에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샤넬 엠마누엘(24.뉴저지주 베이욘)이 나무를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키아라 젠킨슨(24.뉴저지주 저지시티)이 사망했다. 엠마누엘은 목숨을 건졌으나 곧바로 체포됐다.

같은 날 오후 10시쯤에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이스트 214스트릿과 폴딩애브뉴에서 7세 소녀가 뺑소니 차량에 치어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용의 차량으로 짙은색 지프 랭글러를 쫓고 있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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