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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화 대표, 워렌 버핏과 '한자리'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6/1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5/06/11 18:51

버크셔 해서웨이 계열사 초청
같은 테이블서 식사하며 환담

솔로몬보험 하용화 대표(오른쪽)가 워렌 버핏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솔로몬보험 제공]

솔로몬보험 하용화 대표(오른쪽)가 워렌 버핏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솔로몬보험 제공]

"막연한 환상이나 기대심리로 투자를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 보험의 하용화 대표가 지난 주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버핏이 한 투자 조언이다. 이어 버핏은 "소액이라고 직접 투자를 해보면 배울 것이 많다"며 "열번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이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동은 버크셔 해서웨이 산하의 손해보험사인 USLI 보험이 주최한 연례 초청 행사로 전국 40개 유명 보험사 대표와 직원 120명이 초대된 2박 3일의 행사다. 이 행사에 초청된 하 대표는 주최 측의 배려로 버핏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환담을 나눴다.

하 대표는 "버핏이 자신의 상사였던 가치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와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Common stock Uncommon profit)'를 투자의 바이블로 추천했다"며 "신문과 책을 통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수형 기자

kim.soohy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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