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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America '썰전'…부시家의 세 번째 대통령 꿈꾸는 '젭 부시'에 대해 토론

[LA중앙일보] 발행 2015/06/26 스포츠 16면 기사입력 2015/06/25 21:57

JTBC '썰전'에서는 아버지와 형에 이어 부시家의 세 번째 대통령을 꿈꾸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김구라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젭 부시'가 자신의 형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용석은 "형 부시가 굉장히 이상한(?) 실수를 많이 했다"며 "예를 들면 '슬로베니아'와 '슬로바키아'를 혼동한다든지 간단한 영문법도 틀리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오죽하면 엉터리 어법을 가리키는 '부시즘(Bushism)'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의 '김흥국' 같은 느낌이 살짝 난다"며 라디오 진행 중 터보의 'Cyber Lover'를 '씨버 러버'로 발음한 실수담 등으로 유명한 김흥국을 부시 전 대통령의 닮은꼴로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

2016년 치러질 미국 대선 향방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최근 '메르스에 묻힌 5대 뉴스' 중 하나로 화제를 모은 'SNS 감청법 논란'에 대한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 세 출연자들의 분석도 공개된다.

한편 JTBC '썰전'의 새 코너 '썰쩐'에서 '순하리' 열풍을 다룬다. '썰쩐'은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 핫한 경제 이슈만을 골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보는 코너로 독한 혀들이 털어놓는 '돈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구라 서장훈 장도연 최진기가 진행을 맡았다.

'썰쩐' 첫 회에서는 '탈탈 털린 위기의 가장' 김구라 '착한 건물주' 서장훈 '경제 햇병아리' 장도연 '경제를 인문학으로 푸는 척척박사' 최진기 등 '쩐'에 대한 다양한 관심으로 뭉친 네 MC들이 유자 소주 열풍이 한국 경제에 미친 효과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새로운 '썰전'은 JtbcAmerica.com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에서도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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