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주류협, 테일러 서장과 면담
워싱턴식품주류상협회(KAGRO·회장 이요섭)가 24일 워싱턴 DC 5지역구의 데이비드 테일러 신임 경찰서장과 면담을 했다. 테일러 서장은 이날 캐그로 관계자들에게 불법 합성마약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요섭 회장은 주변에 수상한 점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답했다. 테일러 경찰서장(맨 왼쪽)과 이요섭 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이날 미팅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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