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개막

한준희 감독 '차이나타운' 폐막작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한국영화특별전이 열린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제14회 뉴욕아시안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링컨센터와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등지에서 이어진다. 뉴욕아시안영화제 폐막작으로는 한준희 감독의 영화 '차이나타운'이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별히 이번 한국영화특별전의 경우 한국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제작자와 감독 등을 특별 조명한 '명 필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된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제작자 심재명씨와 여성 감독 부지영씨와 임순례씨가 뉴욕을 방문한다.

오는 6일 오후 6시30분에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을 상영하며 같은 날 오후 8시45분에는 영화 '카트(포스터)' 또한 상영될 예정이다. 문의는 212-759-9550(교환 207)로 하면 된다.



이주사랑 기자

lee.jussarang@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