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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길 자신 있어요” 

악성 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가 1차 항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호갠 주지사는 1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24시간 집중 치료 마지막 날이다. 이날 밤 메릴랜드대 병원문을 나선다”고 말했다.
 
항암 치료 중인 호갠 주지사가 다소 수척한 모습이지만 환하게 웃는 얼굴로 부인 유미 호갠(왼쪽) 여사, 딸 제이미 스털링과 함께 주먹을 들어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주지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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