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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 바꾸는 세상 들어봅시다"
한유정·전용덕 감독 참가
10일 '꼴통쇼' LA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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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07/07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5/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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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드높이는 명사들을 초청해 유쾌, 통쾌한 토크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꼴통쇼'가 LA에 상륙한다.

'꼴찌들의 통쾌한 승리 꼴통쇼, 세계무대로 공공외교를 펼치는 그들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일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리는 꼴통쇼가 펼쳐지는 것.

꼴통쇼는 개그맨 출신 방송인이며, 소통테이너로 활동중인 오종철씨와 '총각네 야채가게'의 최고경영자(CEO) 이영석씨가 함께 진행하는 토크쇼. 그들이 말하는 꼴통쇼는 힘들다고 말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를 외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실행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과 해외에서 100여 차례 진행됐다. 이번 쇼에는 할리우드 최초 한국인 미술총감독 한유정과 드림웍스의 역대작품 중 최초로 모션캡쳐기법을 크루즈패밀리에 도입한 장본인인 전용덕 촬영감독이 마스터 게스트로 참여한다.

오종철씨는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높이는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소통,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면서 "할리우드에서 맹활약중인 두 감독을 모시고 삶의 이야기부터 숨겨진 작품세계의 이야기 등을 다양하게 담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씨는 "강연에 이어 관객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코너도 있는 참여형 소통쇼"라며 "창의적인 '꼴통'스러움으로 할리우드에서 한국을 빛내고 국제사회에서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그들의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토크쇼는 한유정, 전용덕 감독이 사회자들과 함께 각각 20분씩 3번, 다양한 주제로 벌이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쇼 중간에는 각 마스터 게스트들이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미션을 정해 수행하는 소통 코너도 진행된다. 특히 토크쇼 후에도 미션을 계속 수행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려 참석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게 된다.

오씨는 "꼴통은 정통의 반대말이다. 사회가 정해준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꼴통스러움을 가진 많은 이들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꼴통쇼는 10일 오후 7시 LA교육원(680 Wilshire Pl.)에서 시작되며 입장료는 없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kkoltongsh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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