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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센터, 시민권 준비반 개강

8일부터 내달 5일까지 5주간…모의 인터뷰도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직장인을 위한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을 개강한다. 8일부터 내달 5일까지 5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준비반에서는 시민권 신청부터 인터뷰까지의 진행 절차가 알기 쉽게 설명되고, 인터뷰에 필요한 영어 말하기·듣기·읽기·쓰기 그리고 미국 역사 100문항에 대한 강의와 연습이 이뤄진다.

특히 5주째 수업에서는 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의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대기실 상황부터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기까지 모든 상황을 실제처럼 연출해 인터뷰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 등 부담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수업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이며 등록비는 교재 미포함 일인당 100달러.
▷문의: 703-354-6345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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