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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체성·역사 교육 지원"…홍명기 이사장 5만 달러 쾌척

[LA중앙일보] 발행 2015/07/30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5/07/29 21:03

UC 리버사이드
김영옥연구소에

밝은미래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기부금을 김영옥 연구소 장태한 교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공:김영옥재미한인연구소]

밝은미래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기부금을 김영옥 연구소 장태한 교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공:김영옥재미한인연구소]

홍명기 밝은미래재단 이사장이 지난 27일 UC리버사이드 김영옥재미한인연구소(소장 장태한·UC 리버사이드 인종학과 교수)에게 재미한인연구를 위한 기금 5만 달러를 다시 쾌척했다.

홍 이사장은 지난 15여년 간 이 학교의 인종학 연구를 위한 기금 수십만 달러를 지원해 왔고 연구소 설립 당시에도 수십만 달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장태한 소장은 "지난 20년 가까이 우리 대학 인종학 연구를 지원해 왔고 연구소가 설립이 된 후에도 수십만 달러를 소리없이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홍 이사장의 후원과 정성에 힘입어 학교와 연구소는 재미 한인의 정체성과 역사 교육 등 많은 분야 연구에 매진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소는 일본계 2세가 대부분이었던 미군부대에서 유일한 한국계 미국인 장교로 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에서 참전해 공로를 세웠으며 한국, 프랑스 등으로부터 최고훈장을 받은 전쟁영웅 고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따서 지난 2010년 UC리버사이드 내에 설립됐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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